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속편 : 시공에 가라앉는 묵시록 === 세계의 모든 것은 '바람', '흙', '물', '빛', '어둠'이라는 6종류 중 하나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속성을 가지지 않은 자도 있다. 주인공 루루는 '무속성'이라는 무척 희귀한 존재였다. 어릴 적부터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은 루루는 자신의 속성을 얻기 위해 세계 각지의 마법이 전부 모인다는 명문 학원, 밀스 크레아 학원에 다니게 된다. 재능 있고 개성 넘치는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루루는 최종적으로 자신의 속성을 얻는 것에 성공한다. 그녀가 얻은 속성은 이 세계에선 고대종만이 가진다고 하는 속성 '전속성'. 무려 6개의 속성 전부를 가진 인류 최초의 존재가 된 것이다. 루루는 당황하면서도 '전속성'이라는 속성을 잘 다루기 위해 밀스 크레아 마법학원에서 공부를 계속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친구이자 이국에서 온 유학생, 비랄이 귀국하게 된다. 모두 그를 배웅하기 위해 모여들고 기념으로 모두의 모습을 메모리즈에 기록하기로 한다. 그런데 기록을 하던 에드가의 마법매개인 루페가 갑자기 폭주해 그것을 막으려고 했던 루루의 '전속성 마법'이 작용해버린 결과, 에드가만을 제외한 그 장소의 전원이 실종 되버린다. 마법의 폭주로 충격을 받은 루루가 눈을 떴을 때, 곁에는 낯선 청년이 있었다. 그는 루루 일행의 이야기를 듣더니 싱긋 웃으며 말했다. {{인용|환영한다, 미래에서 온 방문자들이여. 여긴 너희들이 있던 세계가 아니야.}} 루루 일행이 들어가 버린 장소. 그곳은 무려, 그들이 살던 시대로부터 350년 전의 세계였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