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에피소드 === {{탭 |1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 |제목 = 바다와 대지의 한가운데 |제목/원어 = 海と大地のまんなかに |설명 = 바다 마을에 사는 히카리는 지금까지 다녔던 중학교가 폐교되었기 때문에 소꿉친구인 마나카, 치사키, 카나메와 함게 지상의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히카리의 제안으로 원래의 교복을 입고 가기로 약속했지만, 마나카만은 반감을 사버릴지도 모른다면서 약속을 어긴다. 이에 히카리가 화를 내고, 마나카는 옷을 갈아입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그물에 잡혀 버린다. 끌어올려진 마나카의 눈 앞에는 그녀를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츠무구가 있었다. }} |2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 |제목 = 차가운 얇은 막 |제목/원어 = ひやっこい薄膜 |설명 = 마나카의 무릎에 생겼던 물고기는 다음날 사라졌다. 그러나 마나카는 츠무구가 물고기가 예쁘다고 말했던 것 때문에 조금 아쉬워한다. 한편, 학교에서 츠무구와 마나카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 히카리는 화를 낸다. 하지만 그 후, 본의 아니게 츠무구, 마나카, 치사키, 카나메와 함께 목조인형 '숙녀님'을 만들게 된다. 투덜거리면서도 방과 후까지 작업을 한 히카리는 집에 가던 길에 누나 아카리가 육지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 |3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3 |제목 = 바다의 메시지 |제목/원어 = 海のいいつたえ |설명 = 마을 어른들에게 끌려간 아카리. 히카리들은 막으려 했지만, 지상의 인간과 사귀면 바다 마을에서 추방당한다는 바다 마을의 규칙을 처음 듣게 된다. 폐교된 학교로 간 히카리는 치사키의 말도 듣지 않고 카나메와 남자끼리 작전회의를 시작한다. 쫓겨난 마나카와 치사키는 음악실에서 배가 빨간 갯민숭달팽이를 발견한다. 자신만 아는 진심을 전하면 앞일을 알려준다는 갯민숭달팽이. 그때, 치사키는 마나카에게 츠무구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 |4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4 |제목 = 친구니까 |제목/원어 = 友達なんだから |설명 = 아카리의 애인이 미우나의 아버지, 이타루임을 알게 된 히카리. 그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두 사람을 헤어지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미우나에게 비겁한 방법은 싫다고 한다. 다음날, 가정 수업에서 평소 집안일을 하는 히카리가 실력을 발휘하여 요리를 만들어낸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이었지만, 시식 때에는 바다 마을 아이들만이 반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마나카는 용기를 내서 다른 아이들에게 요리를 권하지만, 내팽개쳐지고 만다. 이를 본 히카리는 화가 나서 나서려고 하지만, 츠무구가 나서서 사과하라고 말한다. }} |5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5 |제목 = 갯민숭달팽이야, 있잖아 |제목/원어 = あのねウミウシ |설명 = 우로코님과 토모루, 이타루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아카리는 작은 미소를 되찾았다. 그런 누나를 보고 안심한 히카리는 학교로 향한다. 평소의 통학로, 혼자 늦은 치사키는 침울한 얼굴로 갯민숭달팽이를 바라보며 마나카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히카리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든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던 때, 할아버지의 일을 돕느라 늦은 츠무구와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처럼 질문을 받은 치사키는 조금 떨면서 마음을 입에 담는다. 그러나 시선의 끝에는 마나카가 서 있었다. }} |6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6 |제목 = 삼맴돌이의 저편 |제목/원어 = 巴日のむこう |설명 = 수영장 수업에서 여학생들의 수영복 차림에 일희일우하는 남학생들. 아직 지상의 학교에 익숙지 않은 마나카와 치사키도 어떻게든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시간을 잴 거라는 선생님의 한 마디에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히카리는 츠무구에게 경쟁심을 불태운다. 그러나 바다와는 다른 감각, 또 츠무구가 예상외로 빠르다는 것에 동요한 히카리는 초조해하다가 발끝을 다이빙대 벽에 부딪혀 발톱이 벗겨져 버린다. 히카리의 움직임이 갑자기 흐트러진 것을 알게 된 마나카는 물속에 퍼진 피를 본 순간 수영장에 뛰어든다. }} |7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7 |제목 = 흔들리는 배끌기 |제목/원어 = おふねひきゆれて |설명 = 방과 후, 목공실에는 반 친구들이 모여 숙녀님 완성을 향해 라스트 스퍼트를 하고 있었다. 이윽고 숙녀님이 완성되고, 완성된 숙녀님을 중심으로 장식과 부속물이 늘어선 광경에 선생님도 감격한다. 그런 가운데, 츠무구의 옛날에 바다와 육지가 총출동해서 했던 것처럼 배끌기를 하고 싶다는 제안에 마나카와 반 친구들도 찬성한다. 이에 히카리는 바다 마을의 설득을 자신이 맡고, 츠무구에게는 육지 마을을 맡아달라고 한다. }} |8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8 |제목 = 흔들리는 마음의 저편 |제목/원어 = たゆたう想いのさき |설명 = 육지에서 이타루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아카리와, 누나와 함께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한 히카리. 두 사람은 떠나는 것을 막으려는 우로코님의 방해를 뿌리치고 어떻게든 육지에 도착한다. 이타루의 집에 살게된 히카리는, 미우나가 아카리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선물을 사러 시내에 가자고 제안. 그런 히카리에게 조금 놀라면서도 미우나의 표정은 밝아져갔다. 쇼핑 당일, 마나카, 치사키, 카나메를 포함한 5명은 익숙지 않은 매표기에 우왕좌왕하는데, 거기서 손을 내민 것은 시내로 가려는 츠무구였다. }} |9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9 |제목 = 잘 알지 못하는 따스함 |제목/원어 = 知らないぬくもり |설명 = 얇게 쌓인 따뜻한 눈을 모아 눈갯민숭달팽이를 만들며 노는 미우나와 아카리.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히카리는 바다 마을과 혼자 남은 아버지 토모루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 무렵, 바다 마을에서는 남자들이 공회당에 모여서 우로코님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궁사인 토모루가 말을 걸자, 우로코 님은 작게 한숨을 내쉬고 진지한 표정으로 앞으로 찾아올 재앙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마나카의 말 한마디에서, 중지되었던 배끌기를 자신둘의 손으로 끝까지 해내기 위해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준비로 분주해진다. }} |10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0 |제목 = 내리고 내리는 따뜻한 눈 |제목/원어 = ぬくみ雪ふるふる |설명 = 우로코님은 해신님의 힘이 옛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졌으며, 바다에도 육지에도 따뜻한 눈이 쌓여 세계는 점점 회색으로 차갑게 얼어가고, 태의를 가진 사람이 얼어붙은 세계에서 도망치려면 잠드는 것 이외의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일에 반신반의하던 히카리는 육지를 걱정하지만, 토모루는 그들은 태의가 없으니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고 끊어버린다. 하지만 히카리는 포기하지 않고, 해신님의 힘을 되찾아주기 위해 어떻게든 배끌기를 실행하겠다면서 친구들을 데리고 우로코님에게 직접 담판을 지으러 간다. }} |11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1 |제목 = 변해야 할 때 |제목/원어 = 変わりゆくとき |설명 = "이제 방관자로 있는건 질렸어." "나, 치사키를 좋아하거든. 상당히 예전부터." 갑작스러운 카나메의 고백에 치사키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리고 히카리와 마나카도 따뜻한 눈의 위협에서 도망치기 위한 동면, 해신님에게 힘을 되찾아주기 위한 배끌기 등의 준비에 쫓겨, 언제까지나 소꿉친구인 채로 계속될거라고 생각해왔던 그들의 관계는 어느덧 큰 변화의 때를 맞이하고 있었다. 동면 당일과 배끌기가 같은 날로 정해지고, 그 날이 가까워지자 아카리는 모두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 |12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2 |제목 = 다정해지고 싶어 |제목/원어 = 優しくなりたい |설명 = 숙녀님을 대신하여 자신이 배에 타고, 배끌기가 끝나면 해신님에게 시집가는 마음으로 이타루에게 시집가고 싶다고 말하는 아카리. 이는 최초의 배끌기를 목표로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그런 아카리에게 부케를 만들어주기 위해 공터에서 꽃을 따던 미우나와 사유는 육지에 올라온 토모루와 만난다. 미우나와 사유는 토모루를 보고 놀랐지만, 히카리와 아카리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 미우나는 히카리와 아카리가 바다에서 동면하라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토모루는 두 사람은 육지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 |13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3 |제목 = 닿지 않는 손끝 |제목/원어 = 届かぬゆびさき |설명 = 집에서 마나카를 생각하던 히카리는 시오시시오로 돌아온 마나카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마나카도 히카리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배끌기가 끝나면 말하겠다고 미소로 답할 뿐이었다. 배끌기 당일, 그 날은 바다 마을 사람들이 동면하는 날이기도 했다. 육지의 미하마 중학교에 처음으로 등교했던 날과 마찬가지로 소꿉친구 4명이 모여 우로코님이 있는 신사로 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게 해준 어른들에게 배웅되어, 츠무구와 아카리들이 기다리는 육지로 향한다. }} |14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4 |제목 = 약속의 날 |제목/원어 = 約束の日 |설명 = 시오시시오의 동면 당일에 열린 배끌기로부터 5년. 히카리와 마나카의 행방을 알지 못한 채, 19세가 된 치사키는 츠무구의 할아버지 이사무를 문병하러 병원에 간다. 간호학교를 졸업하면 여기에 오지 않겠냐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 미소 짓는 치사키. 짧고도 긴 5년이라는 세월은 그녀의 환경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츠무구는 이상기상을 해명하기 위해 도시의 대학에, 14세가 된 미우나와 사유는 미하마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그리고 이타루와 아카리 사이에는 아들 아키라가 태어났다. }} |15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5 |제목 = 미소의 수호자 |제목/원어 = 笑顔の守り人 |설명 = 삼맴돌이 날, 5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미우나와 츠무구의 앞에 표류한 히카리. 배끌기 당일부터의 기억은 없었지만, 신체적 이상은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시오도메 가에서 이전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 치사키, 츠무구, 미우나, 아카리들은 기뻐하면서 히카리를 맞이하지만, 갑작스러운 일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알지 못한다. 히카리 본인도, 츠무구와 함께 바다 마을 연구를 하는 미하시 교수에게서 세계는 여전히 얼어가고 있고, 자신 이외의 시오시시오 인간은 아무도 깨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아연실색한다. }} |16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6 |제목 = 머나먼 파도의 속삭임 |제목/원어 = 遠い波のささやき |설명 = 예전처럼 미하마 중학교에 다니게 된 히카리는 미우나, 사유와 같은 반이 된다. "유급한 사키시마입니다. 부디 선배라고 부르고 존경해주세요."라고 인사하는 히카리에게 5년 전과 같은 담임 선생님이 태클을 걸어 학생들을 웃게 한다. 하지만 미우나, 사유는 그 상황을 이상하게 느끼고 있었다. 일요일에 배끌기 당일 교복을 잃어버린 히카리를 위해 새로 옷을 만들러 가기로 했지만, 아키라가 열이 나서, 히카리와 미우나 둘이서 가야 하는 상황이 된다. }} |17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7 |제목 = 아픈 두 사람 |제목/원어 = ビョーキなふたり |설명 = 동면에서 깨어난 카나메. 아카리에게 소식을 들은 히카리와 미우나가 어협에 도착하자, 거기에는 히카리와 마찬가지로 5년 전 그대로인 카나메가 있었다. 역시 소식을 들은 치사키와 츠무구도 어협으로 달려오지만, 카나메는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난 것에 조금 동요한다. 하지만 오랜만의 재회에 미소를 보인다. 그 후, 미하시 교수에게서 몇 가지 질문을 받는데, 카나메도 대부분 기억은 없었지만 모래가 흐르는듯한 소리를 들은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미우나는 자신도 오늘 바다에 들어갔을 때 그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 |18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8 |제목 = 시오시시오 |제목/원어 = シオシシオ |설명 = 미하시 교수의 예상을 바탕으로 시오시시오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히카리, 카나메, 미우나. 미우나가 들은 모래소리를 따라 해류 속을 나아가자, 거기에는 눈에 덮인 시오시시오가 있었다. 히카리들에겐 그리운, 미우나에겐 처음으로 방문한 바다 마을. 정적에 싸인 마을을 걷던 세 사람은, 아직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한 마을사람들을 발견한다. 히카리와 카나메는 각자의 집으로, 혼자 남은 미우나는 히카리들이 다니던 나미지 중학교로 향한다. }} |19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9 |제목 = 길을 잃은 아이 |제목/원어 = まいごの迷子の… |설명 = '숙녀님의 무덤'에서 두터운 태의막 안에서 잠자던 마나카를 발견한 히카리들. 태의를 잃어가던 그녀를 어떻게든 지상으로 옮겨 시오도메 가까지 데려가지만, 마나카는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그 후, 의사의 진찰을 받고, 태의는 없어졌지만 몸에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 일동. 의사가 돌아간 뒤, 잠든 마나카에게 혼자서 말을 거는 히카리의 모습이 있었다. 그것을 본 미우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 한편, 이사무를 문병하러 간 치사키는 이사무에게서 숙녀님 이야기에는 뒷이야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 |20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0 |제목 = 잠자는 공주 |제목/원어 = ねむりひめ |설명 = 숙녀님의 무덤에서 잠든 마나카를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온 히카리들.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곧 깨어날거라고 생각했지만, 1주일이 지나도 마나카는 계속 자고 있었다. 히카리, 카나메, 치사키는 마나카를 깨울 단서를 찾아 매일 시오시시오에 들어갔다. 한편, 미우나와 사유는 학교 도서실에서 여러 문헌을 조사하고 있었다. 백설공주에서 힌트를 얻은 사유의 "히카리가 마나카에게 키스하면 될 것 같다"는 말 한마디를 강하게 부정하는 미우나. 거기서 미우나는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챈다. }} |21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1 |제목 = 물 밑에서 온 사자 |제목/원어 = 水底よりの使い |설명 = 히카리와 미우나가 말싸움하던 중, 갑자기 일어난 마나카. 놀란 히카리와 미우나를 제쳐놓고, 마나카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를 보인다. 태의가 사라진 원인은 알아내지 못했지만, 다른 이상은 없고 그대로 이타루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유빙, 따뜻한 눈, 5년 전과 다른 거리의 풍경에 놀라면서도 다시 다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이 기쁜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미소에 히카리는 어딘가 위화감을 느낀다. }} |22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2 |제목 = 잃어버린 것 |제목/원어 = 失くしたもの |설명 = 우로코님을 화제로 삼은 츠무구의 팔에 예전의 마나카와 같은 물고기 얼굴이 생겼다. 이를 알게 된 히카리들은 우로코님은 바다가 아닌 지상에 있다고 확신한다. 시오시시오의 모두에 대해, 앞으로의 지상에 대해, 그리고 태의를 잃은 마나카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서 미우나, 사유까지 가세하여 우로코님 찾기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공터의 토관에 준비한 야한 책과 죽순 조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마나카들. 마나카는 우로코님이 확실하다고 대소동. 부자연스러울 만큼 밝게 행동하는 그녀에게, 히카리는 의문스럽게 생각했던 것을 말한다. }} |23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3 |제목 = 이 마음은 누구의 것 |제목/원어 = この気持ちは誰のもの |설명 = 마나카가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것을 우로코님에게 들은 히카리와 미우나. 어떻게 해야 원래의 마나카로 돌아올지, 그 생각만 하는 히카리는 마나카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은 치사키, 카나메, 츠무구, 사유에게 마나카에 대해서 상담하려 한다. 지금까지처럼 모두가 생각해서, 뭔가 해결책으로 이어졌으면 하고 기대했지만, 카나메와 치사키는 해결책은커녕, 지금의 마나카는 즐거워 보이고, 좋아하는 감정이 돌아오면 반대로 괴로워질 거라고 예상외의 말을 한다. 그것을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사유가 외치는데…. }} |24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4 |제목 = 디트리터스 |제목/원어 = デトリタス |설명 = 치사키를 쫓아 바다에 뛰어든 츠무구. 숨이 막혀 의식을 잃을 뻔하지만, 갑자기 태의가 생겨 호흡할 수 있게 된다. 치사키를 쫓아간 츠무구는 시오시시오에서 자신의 마음을 치사키에게 전한다. 감정이 교착하는 치사키는 울면서 그 자리에서 달려가 버린다. 한편, 아키라의 편지를 받은 마나카. 거기에는 '마나카, 좋아해'라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마나카는 아키라의 마음에 어떻게 답해야 좋을지 몰라서 조용히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 |25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5 |제목 = 좋아한다는 건, 바다와 닮았다. |제목/원어 = 好きは、海と似ている。 |설명 = 따뜻한 눈의 위협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그리고 마나카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히카리네는 다시 배끌기를 하기로 한다. 축제 전날, 모두가 준비하는 가운데 숙녀님에게 걸려있던 붉은 갯민숭달팽이 펜던트에 마나카의 "좋아하는 마음"이 들어있다는 것을 들은 아키라는 갑자기 펜던트를 잡아 뜯어 버리고, 넘어지면서 바다에 빠트려 버린다. 당황해서 바다에 뛰어든 미우나는, 녹아내린 갯민숭달팽이의 돌의 작은 입자에서, 5년 전에 갯민숭달팽이에게 중얼거렸던 마나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 |26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6 |제목 = 바다의 색. 대지의 색. 바람의 색. 마음의 색. 너의 색. ~Earth color of a calm~ |제목/원어 = 海の色。大地の色。風の色。心の色。君の色。〜Earth color of a calm〜 |설명 = 마나카를 구하다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아씨님의 무덤에서 고치처럼 태의에 감싸여 갇혀버린 미우나. 미우나를 쫓아온 히카리와 츠무구는 해신의 힘에 막혀 손을 쓰지 못했다. 츠무구는 다른 이변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떠났지만, 히카리는 마나카와 미우나의 마음을 알고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재차 실감하고 고뇌하는 히카리. 그런 모습을 고치 속에서 바라보는 미우나는 하나의 마음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은, 쓸모없는 게 아니야"라고─. }} }}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