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리안

일러스트레이터

카넬리안(カーネリアン, 엔도 나오, 생년미상 8월 23일~ )은 일본의 주식회사 ARIDESIGN의 대표이사이자 유한회사 ORBIT의 대표이사, 유한회사 ROOT의 이사이며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및 게임 크리에이터이다.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PC가 생겨 PC 게임에 빠졌다고 한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으로는 대항해시대, 루나틱돈, 환영도시, 드래곤 슬레이어-영웅전설, 스네쳐를 든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초등학생때 부터 만화를 그렸고 중고등학생때에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투고하는 등 어릴 적 부터 무언가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디자인계 전문 학교에 들어가 이 때부터 게임계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âge의 전신인 relic에서 나와 동료들과 유한회사 ORBIT를 설립하였고, 미소녀 게임 브랜드 ROOT, CLOVER나 BL 게임 브랜드 CORE에서 기획 제작을 진행 중이다.

• 팬네임인 CARNELIAN의 유래는 동명의 원석인 홍옥에서 따왔으며, 자신의 홈페이지나 동인 서클의 이름도 모두 CARNELIAN으로 통일하고 있다.
• 취미는 지금도 게임으로 현재 빠져있는 게임은 대항해시대Online 이라고 한다. 다른 취미로는 업계인 답지 않는 테디베어 수집이나 해외여행, 원석 수집이라고한다.
• "미소녀 게임 업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상승욕이 강한 성격이지만, 사람간의 화합을 중요시하여 게임의 매력 중 하나로 "모두 함께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는 제작이 어렵고, 만화는 개인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 일은 혼자 묵묵히 하는 타입이 아니고 직장에 음악을 틀어 직원들과 같이 들으며 떠들며 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 자신이 만든 게임 회사 ORBIT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 이며 "회사는 개인을 위해 존재한다." "자신은 일러스트레이터보다는 이야기꾼이길 바란다."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자기들 스스로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라고 말한다.

화풍

화풍에 대해서 스스로 주위하는 점이 있다고한다.

• 다양한 연령의 캐릭터를 그린다.
• 옷은 제대로 그린다. (옷은 옷으로서 입혀있다는 존재감이 드러나게)
• 귀엽지만 에로하게
• 순애부터 능욕까지 다양한 그림을 그려 이미지 고정을 피하기

• 일러스트레이터 카넬리안 화풍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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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카넬리안 화풍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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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카넬리안 화풍 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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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일본어) 카넬리안 공식 사이트
• (일본어) 카넬리안 트위터(@beni_carne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