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관계 == ;기적의 세대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의 [[아카시 세이쥬로]],[[미도리마 신타로]],[[무라사키바라 아츠시]],[[아오미네 다이키]],키세 료타 다섯명을 지칭해서 부르는 말. 키세는 네 멤버중 가장 늦게 입부를 했지만 탁월한 센스와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2주만에 레귤러 1군에 올라간다. 테이코중 농구부는 부원 수가 100을 넘고 2군, 3군까지 있는데다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 테스트가 필요한걸 감안하면 엄청난 특진이었다. 기적의 세대에게는 각각 특기가 있는데, 키세의 특기는 '완전 복제(Perfect copy)'이다. 한번 본 플레이는 뭐든 그대로 복제 해 내는 능력. ;카이조 고교 :매년 전국대회를 단골로 나가는 고교. 1학년이지만 기적의 세대 출신인지라 팀내의 레귤러이자 에이스. 처음에는 농구부의 선배들을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해 깔보았지만 팀내의 주장인 [[카사마츠 유키오]] 덕분에 변화했다. ;카사마츠 유키오 :카이조의 주장으로 잡지에도 실릴만큼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전국 클래스 선수이다. 오만방자하게 구는 키세를 유일하게 다를수 있는 인물중에 하나이다. ;아오미네 다이키 :어떤 운동이든 한번 보면 완전히 따라하는 능력 때문에 만사가 지루해 진 시점에 키세는 농구부 레귤러이자 같은 1학년이었던 천재 플레이어 [[아오미네 다이키]]의 플레이를 보게 되고, 농구부에 입부하게 된다. 아오미네 다이키의 플레이 만은 키세의 능력으로도 복제할 수 없기 떄문에 그에게 이길 수 없는 한 농구를 계속할거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기적의 세대 팀메이트들과 함께 농구하면서 조금씩 바뀌었다. 기적의 세대 해체 후에도 아오미네 다이키와 전국 대회에서 만났고, 거의 완벽한 카피를 해냈다. ;쿠로코 테츠야 :테이코 농구부에서 레귤러 1군에 올라온 후 키세에게 붙은 교육 담당. 같은 1학년이기는 하지만 작고 빈약해 보이는데다 골 하나 제대로 못넣는 쿠로코가 자신의 교육 담당이라는걸 인정할 수 없다며 바꿔 달라고 떼를 썼었다.(이 시점에서의 호칭은 アンタ) 2군에서 그와 함꼐 플레이 하고, 쿠로코의 진가를 알게 된 후로는 쿠로코를 쿠로콧치(黒子っち)라고 언제 그랬냐는듯 태도를 바꿔서 쫓아다니게 된다. 쿠로코를 존경하며 중학 시절 쿠로코와 제일 친했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다닌다.(1권에서 쿠로코에 의해 평범하게 친했다는 반박을 당한다.) 쿠로코의 플레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1학년 초반에는 일부러 쿠로코가 다니는 세이린 고교까지 찾아와서 '쿠로콧치 주세요!(黒子っちください!)'라며 스카웃 해 오기까지 할 정도. 키세의 안에서는 기적의 세대 중에서 제일 친한 상대였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기적의 세대중 가장 덩치가 크다. 키세와는 사이가 좋은 편. ;아카시 세이쥬로 :기적의 세대의 캡틴. 아카시의 말은 절대(絶対)가 캐치 플레이즈.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