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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닛
fripSide는 여가수 난죠 요시노와 프로듀서 겸 작곡가, 기타리스트인 야기누마 사토시 혹은 'sat'로 구성된 가수 유닛이다. 과거에는 여가수 nao가 보컬을 맡았지만 2009년에 탈퇴해 현재의 구성이 되었다.
이 유닛이 만들어진 것은 2002년으로, 멤버는 프로듀서인 sat와, 인터넷상의 보컬 오디션에서 선발된 고교생 응모자 nao 두 사람이었다.[1] 활동을 늘려 나가며 2008년에 메이저 데뷔했지만, 2009년 nao가 탈퇴하면서 8월부터 성우 겸 가수 난죠 요시노가 새로이 보컬 포지션을 잇게 된다. (nao는 그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 때부터 레이블을 제네온 유니버설로 옮기고, 2009년 11월 4일에는 첫 번째 타이틀인 'only my railgun'을 발표하며 2대 fripSide가 가수 세계에 데뷔한다.
멤버
- 보컬
- nao (초대 보컬, 작사)
- 1985년생, 치바현 출신. 탈퇴 후 fripSide로서도 계약했던 5pb.와 계약해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 프로듀서
- 야기누마 사토시 (프로듀스, 작사, 작곡, 편곡, 프로그래밍, 기타 연주)
- 1975년생, 치바현 출신. 회사 pmworks의 대표이며, 아티스트로서는 sat 또는 Satoshi Yaginuma'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
디스코그라피
주석
- ↑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첫 도전! TV 애니메이션 <연희†무쌍> 주제가를 노래한 fripSide 인터뷰, 겟츄 블로그, 2008년 6월 9일.
관련 사이트
- (일본어) fripSide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