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정의[편집 / 원본 편집]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홀소리'라고도 불린다.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어미 모 母', '소리 음音'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단모음(單母音)[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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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편집 / 원본 편집]

기준[편집 / 원본 편집]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ㅣ(i), ㅟ(ü), ㅔ(e), ㅚ(ö), ㅐ(ɛ) 가 있다.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ㅡ(ɨ), ㅜ(u), ㅓ(ʌ), ㅗ(o), ㅏ(a) 가 있다.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편집 / 원본 편집]

기준[편집 / 원본 편집]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고(高)모음으로는 ㅣ(i), ㅟ(ü), ㅡ(ɨ), ㅜ(u) 가 있다.
  • 중(中)모음으로는 ㅔ(e), ㅚ(ö), ㅓ(ʌ), ㅗ(o) 가 있다.
  • 저(低)모음으로는 ㅐ(ɛ), ㅏ(a) 가 있다.

원순(員脣) / 평순(平脣)[편집 / 원본 편집]

기준[편집 / 원본 편집]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ㅟ(ü), ㅚ(ö), ㅜ(u), ㅗ(o) 가 있다.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 가 있다.

이중모음(二重母音)[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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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편집 / 원본 편집]

기준[편집 / 원본 편집]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가 있다.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ㅢ'가 있다.

j계, w계[편집 / 원본 편집]

기준[편집 / 원본 편집]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j'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j'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j'의 발음을 표기한다.
  • w계는 반모음 'w'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w'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가 있다.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ㅢ(ɨj)'가 있다.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ㅘ(wa), ㅝ(wʌ), ㅙ(wɛ), ㅞ(we)'가 있다.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없다.

반모음(半母音)[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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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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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ㅑ, ㅕ, ㅛ, ㅠ' 등에서 'ㅣ'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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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와, 워, 외, 위' 등의 이중모음에서 'ㅗ, ㅜ'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

창제 원리[편집 / 원본 편집]

기본 요소[편집 / 원본 편집]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

  1. 하늘(天)은 ' ㆍ '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2. 땅(地)은 'ㅡ'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3. 사람(人)은 'ㅣ'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

기본 창제 원리[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 . '땅(地)를 본뜬 'ㅡ'사람(人)을 본뜬 'ㅣ'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 ㆍ '와 'ㅡ'가 결합하여서 'ㅗ'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ㅗ'와 'ㅣ'가 결합하여서 'ㅛ'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ㅏ, ㅓ, ㅗ, ㅜ'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 ㆍ '와 'ㅣ'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ㅛ, ㅠ, ㅑ, ㅕ' 는 구조가 'ㅗ, ㅜ, ㅏ, ㅓ' 와 비슷하지만 ' . '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ㅣ'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ㅓ'와 'ㅜ'를 결합하여서 'ㅝ'를 만드는 식이다. 'ㅐ'나 'ㅔ'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ㅚ', 'ㅙ', 'ㅟ', 'ㅞ', 'ㅒ', 'ㅖ'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 ㆍ '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변화 과정[편집 / 원본 편집]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편집 / 원본 편집]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 ㆍ ', 'ㅣ', 'ㅡ'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ㅐ, ㅔ, ㅚ, ㅟ'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 양성 모음('ㆍ, ㅗ, ㅏ')과 음성 모음('ㅡ, ㅜ, ㅓ')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편집 / 원본 편집]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ㆍ'가 'ㅡ'로 바뀌었다.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ㆍ'마저 'ㅏ'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ㆍ'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ㅐ'와 'ㅔ'가 각각 단모음인 [ɛ][e]로 발음되기 시작했다.
  • 18세기 말기 : 'ㆍ'가 사라진 자리를 'ㅐ'와 'ㅔ'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편집 / 원본 편집]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ㅚ'와 'ㅟ'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ㆍ'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21자의 모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ㅔ'와 'ㅐ'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편집 / 원본 편집]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편집 / 원본 편집]
시초[편집 / 원본 편집]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ㅓ'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ㅡ'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
중기[편집 / 원본 편집]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
  • 전설 고모음 [i] → 'ㅣ'로 확정했다.
  • 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 IPA에서 [e]는 입을 적게 벌리는 'ㅔ', [ɛ]는 입을 더 벌리는 'ㅐ'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
  • 후설 원순 모음 [u], [o] → 'ㅜ', 'ㅗ'로 변환했다.
  • 가장 까다로웠던 [ʌ]와 [∂]: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ㅓ'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
  • [ɯ] → 'ㅡ'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
말기[편집 / 원본 편집]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j]가 붙은 기호들([ja], [jʌ], [jo], [ju])은 한글의 'ㅑ, ㅕ, ㅛ, ㅠ'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 반모음 [w]가 붙은 기호들([wa], [wɛ], [wʌ])'ㅘ, ㅙ, ㅝ'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을 표현하는 IPA 기호 [Ø]나 [y]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ㅚ''ㅟ'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we], [wi])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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