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즈카 시노

캐릭터

{{#vardefine:i|2}}{{

#while: | |[[분류:{{{등장작품{{#var:i}}}}}]]{{ #vardefine:i | }} }} 이누즈카 시노(犬塚 信乃)는 팔견전 -동방팔견이문-의 등장인물. 오오츠카 마을의 생존자로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기 때문에 13살까지 여장을 하고 자랐다. 흑발에 오른쪽 팔에 있는 모란 형태의 반점이 특징으로 주로 입고 있는 옷은 교회의 문양이 있는 코트이다. 원래 한번 죽었었으나 사토미 리오가 넘겨준 무라사메를 몸 속에 품어 다시 살아나게 되나 외견은 13세때의 외견에서 나이를 먹지 않고 있다. 오른쪽 팔에 무라사메를 품고 있으나 주로 까마귀의 모습으로 시노의 몸 속에서 나와 함께 다닌다. 개를 좋아하며 소꿉친구인 소스케와 하마지를 가족으로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유령과 바퀴벌레는 엄청나게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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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와 시노의 오른팔에 있는 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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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와 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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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가 풀려 18세의 모습으로 돌아간 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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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사메에게 침식된 18세 모습의 시노

시골의 교회에서 이누카와 소스케, 하마지와 살고 있었으나 교회본부에서 소환장이 날아오면서 도시로 불려가게 된다. 사토미의 후견인으로 신케 저택에 머물게 되며 그의 부탁으로 후세 공주와 8명의 젊은이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8개의 구슬과 주인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