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카카오톡의 로고
카카오톡의 로고

카카오톡은 카카오에서 2010년부터 서비스 중인 유저수 약 5,000만명, 다운로드수 1억 회 이상의 모바일 메신저이다. 국내에서 카카오톡의 점유율은 90%가 넘어가며 국민 메신저라고 불릴 만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카카오톡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은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이다. 학교에서는 단톡이라고 해서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를 하고 있고, 또한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한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2010년 3월 18일, 카카오톡은 iOS용 앱을 출시, 8월 23일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 또한, 2014년 5월 29일 macOS용 앱이 맥 앱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

문자의 느낌보다는 채팅 느낌이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Wi-Fi 및 데이터 패킷망을 이용해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시지에 비하면 가격이 매우 싸진다. 하지만, 뭐 WiFi와 데이터 패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Wi-Fi가 안되면 카톡을 사용할수 없다는건 당연한 점, 공신폰처럼 카카오톡이 안되는 폰들은 그냥 기본 메시지앱을 사용하거나 PC를 통하여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된다.

기능[편집 / 원본 편집]

  • 톡서랍 플러스: 카카오톡 대화, 사진 링크, 메모, 파일 등이 실시간으로 서버에 보관되어, 컴퓨터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기기를 옮기더라도 채팅을 복원할 수 있다. 보관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암호화 되어 오직 나만 볼 수 있다. 또한 톡서랍의 저장공간을 활용해 팀채팅을 생성할 수도 있다
  • 보이스톡: 실시간으로 카카오톡에 친구추가가 된 친구들과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Wi-Fi를 이용하면 무료다.
  • 오픈채팅(OpenChat): 카카오톡에 친구추가가 된 친구들이 아니더라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할수 있는 기능이다. 1:1또는 그룹 채팅을 생성할수 있고, 오픈 채팅방 고유의 링크가 생성되기 때문에, 링크만 있다면 쉽게 참가할수도 있다. 남이 막 참가하는게 싫다면 검색 허용을 끄거나, 그냥 비밀번호를 걸어버리면 된다

문제점 및 비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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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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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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