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browsing

Private browsing은 웹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 보호 모드로써, 이름있는 브라우저들은 이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다만, 문제점은, 브라우저마다 이 기능을 부르는 이름이 각각 다르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할 경우에는, 방문 기록과 쿠기가 남지 않는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기존에 브라우저가 사용하던 세션과는 다른, 임시 세션이 만들어진다. 이 임시 세션을 다 사용 후, 닫으면, 쿠키, 방문 기록, 캐시와 같은 데이터를 컴퓨터(local)에서 삭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자신의 사이트에서 로그인 한 사람과 비로그인한 사람을 테스트할때 사용하기도 한다.

피시방이나, 친구의 컴퓨터, 혹은 학교 컴퓨터실처럼, 로그인 기록이나 쿠키 등이 남으면 찝찝한 곳에서, 사용하면 된다. 어차피 브라우저를 닫으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고, 접속 기록이나, 쿠키 데이터, 캐시 데이터 등을 일일이 삭제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삭제가 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주의사항[편집 / 원본 편집]

브라우저가 깔린 기기에서, 접속 데이터처럼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하는것 뿐이다. 즉, 웹사이트 운영자나 ISP 제공자는, 접속 기록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내 접속을 추적하기 힘들게 하려면 Tor를 쓰길 바란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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