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쓸거
캐릭터
소마 쿄우 내용 ㅇ>-<
카구라와의 관계
어릴 때 외롭게 있던 쿄우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넨 카구라는 누나같은 존재로, 매일 함께 소마 가의 근처 공원에서 놀았지만, 카구라가 억지로 묵주를 벗겨내 본래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그 이후로 쿄우의 어머니는 더욱더 그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게 되었다.
카구라의 호의에 철저히 휘둘리고 있으며, 몇번이나 폭력에 시달리거나[1] 카구라를 발견하면 도망치지만, 이는 여자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 쿄우의 성격때문이다. 카구라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그녀에게 (? 책내용 다시 확인)라고 말하고, 어릴 때 함께 놀아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다.
주석
- ↑ 카구라 나름의 애정 표현.
+본모습(괴물), 토오루, 쿄코, 기타인물(사키, 아리사, 아키토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