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동의 해신 서의 창해 (5권) === 안주국의 현왕 주종, 연왕 쇼류와 기린 엔키의 즉위 초에 발생한 난을 다룬다. 효왕 재위 말의 학정으로 황폐화된 국토가 간신히 재건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풍요를 유지했던 원주에서 주후 대리를 맡고 있던 아츠유가 상제위를 요구하며 일으킨 사건이었다. 아츠유는 엔키 로쿠타와 친분이 있었던 휘하의 신하, 코우야를 이용해 그를 인질로 잡아 연왕을 협박했다. 그러나 연왕이 이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적진에 숨어들어 인질을 구출하고 원주 주위를 군사들을 이용해 포위하면서 난이 종식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