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되찾은 기억 === 기억을 잃은 나츠히코와 함께, 미코토는 연구, 전쟁, 싸움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안한 생활을 보낸다. 편안한 생활 가운데, 나츠히코는 미코토에게 '나에게 너는 뭐냐'며 물어보지만, 미코토는 단지 도구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츠히코는 그 말을 부정하며,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여자를 감싸거나 하지 않았다며 기억을 잃어도 내 자신을 잘 아는 건 자기라며 고백한다. {{인용|줄바꿈=자동 |너의 이름을 부르면, 온화한 기분이 들어. 어제와 오늘 뿐만이 아냐. 처음에 이야기 했을 때부터…… 너 말대로, 나는 너에게 너무한 것을 강요했겠지. 하지만,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상처입히지 않아. 부탁이야, 믿어줘. …… 나는 너를 좋아해.}} 마음을 나눈 후, 둘은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지만 그 때, 그동안 나츠히코를 찾았던 듯, 론이 갑자기 집에 들어온다. 나츠히코가 기억을 잃었다는 걸 안 론은 그럼 계약 파기라며 둘을 죽이려 총을 꺼내 들지만, 그 때 나츠히코는 기억을 되찾고 미코토에게 결계를 칠 타이밍을 말하며 같이 총을 겨눈다. 나츠히코의 기억이 있는 걸 안 론은 총을 집어 넣는다. 기억을 잃었을 때 미코토를 상처 입히지 않겠다 말한 것 처럼, 나츠히코는 기억이 있어도, 없어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능력자는 죽이지 않겠다 말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