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고문 당한 후===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카네키는 서서히 인간과 구울 사이의 존재로서의 삶에 익숙해져 가지만 카미시로 리제를 찾아 안테이크에 찾아온 아오기리 나무와 본격적으로 접촉하게 되면서 야모리에게 끌려가 갖가지 고문을 당하게 된다. 이 고문을 계기로 카네키는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그저 패는 정도가 아니라 Rc세포 억제제로 재생력을 낮춰 발가락을 잘라 고통을 주고 인육을 강제로 먹여 다시 재생력을 회복시켜 새로 돋아나게 만든 후,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던지, 주사기로 눈을 찌르거나, 귀에 일본에서 제일 커다란 종의 지네를 집어넣거나 하는 극악한 학대였다. {{인용|나는── 구울, 이다.}} 자신 내면의 구울을 상징하는 리제의 환영을 잡아먹고, 자신을 구울이라 인정하며 각성한다. {{인용|이번엔... 내 차례다...!}} 처음에는 동족포식을 통해 카쿠쟈가 된 야모리에게 밀리나 싶더니 이윽고 자신의 카쿠네를 꺼내고선 공격 횟수로 밀어붙이며 야모리의 카구네를 잘라내 무력화 시키고 바닥에 꽂아버린다. 야모리의 카쿠호를 뜯어먹으면서 야모리가 자신에게 했던 고문 방식을 그대로 돌려주는 부분은 카네키의 가치관과 성격이 대폭 바뀌었다는 걸 보여주는 명장면. {{인용|아야토군. 넌 [반죽음]이다. [반죽음]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해? [죽음]의 정의가 [절반]이니까 죽을 듯한 행위를 절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신의 파괴를 [죽음/1회분]으로 해서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눠버리면 양쪽의 데미지가 너무 달라져. [그렇다면 장기는 어떨까?]─라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저마다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뼈]는 어때? 사람의 뼈는 대체로 206개. 뼈는 좌우대칭이니까 [절반]을 하기도 쉬워. 그런 이유로 103개. 너의 뼈를 꺾는다.}} 야모리를 해치운 후 위기에 처한 토우카를 구하기 위해 아야토와 전투에 들어간다. 토우카를 발라버린 아야토를 그야말로 가지고 놀며 압도적으로 발라버린다. 토우카의 동생이라 죽여선 안되다는 제약을 걸고도. 그 과정에서 아야토가 아오기리 나무에 들어간 진의나 토우카와 싸운 이유등을 간파하는등 지능적인 면모를 과시한다. 이말을 듣고 벙찐 아야토를 순식간에 제압하고선 싸우기전에 말했던 것처럼 반죽음에 이르게 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