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2017년 02월, 구글 프로젝트 제로는 클라우드 플레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의 모든 정보[1][2]가 유출되었다. (2016년 09월 22일부터)
- 이러한 정도들의 일부는 검색 엔진이 색인해 갔다.
- 클라우드 플레어는 검색 엔진 회사와 협의하여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유출 과정
- 클라우드 플레어는 'ScrapeShield'라는 HTML 파싱·난독화 툴을 사용하는데, 이 툴이 부정적인 HTML을 사용했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 역방향 프록시가[3] 다수의 유저들 사이로 공유되기 때문에 모든 클라우드 플레어 유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 함수 ==(동등 함수)를 사용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었으며, 동등 함수 대신 >=를 사용하였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 유출된 정보(의 일부)가 검색엔진이 색인해 갔으며, 현재는 삭제되었다.
유출 사이트
- 깃허브에 클라우드 블러드 피해 사이트 목록을 올렸다. pirate/sites-using-cloudflare
- 텍스트 파일 용량이 커 깃허브 서이트에서는 볼 수 없고, raw 로만 볼 수 있는데 열리는데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