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생전 === 50년 전, 키쿄우는 여동생인 카에데와 함께 수행의 일환으로 여행을 하며 요괴 퇴치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같은 무녀인 츠바키에게 일종의 저주를 받게 된다. 당시, 키쿄우는 그 저주를 가볍게 여기고 무시한다.<ref>하지만 이 저주는 후에 그녀의 삶의 큰 영향을 주게 된다.</ref> 그 후, 사혼의 구슬의 정화를 요괴 퇴치사 마을에서 부탁 받아 요괴들로부터 사혼의 구슬을 보호하는 책임이 생기게 된다. 사혼의 구슬을 요괴를 퇴치하던 중 우연히 이누야샤와 만나 연이 닿게 되고, 요괴에게 습격당하는 카에데를 구한 것을 계기로 그를 의식하게 된다. 곧 이누야샤와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가 되어 차가운 무녀에서 보통의 여인으로서의 행복을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로인해 키쿄우는 무녀로서의 영력이 이전보다 약해지게 된다. 또한, 온 몸에 상처를 입고 거동조차 할 수 없는 오니구모(후에 나라쿠)를 간병하고 있었는데 오니구모로 인해 요괴들이 모여드는 것을 약해진 영력으로 인해 키쿄우는 감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누야샤와 힘을 합쳐 요괴들을 격퇴에 성공하지만 그 습격으로 인해 여동생인 카에데의 눈이 멀어버리자 키쿄우는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을 없애고자 하고, 이누야샤를 사혼의 구슬의 힘으로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어 평범한 여인이 되어 이누야샤와 평생을 함께 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누야샤로 변해 공격한 나라쿠에게 치명상을 입고, 이누야샤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깊은 오해가 생겨버린다. 마찬가지로 키쿄우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훔치려 하자 이누야샤를 신목에 봉인한 뒤 죽게 된다. 그 때 자신의 시신과 사혼의 구슬을 같이 불태워 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