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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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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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레킹볼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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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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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아나 젠야타 모이라 브리기테 바티스트

소개[편집 / 원본 편집]

Soldier: 76
오버워치 공격군 아이콘.png 공격
Soldier-76-concept.jpg
영웅정보
본명 잭 모리슨(Jack Morrison)
연령 알 수 없음[1]
직업 무법자
출신지 미국 인디애나의 블루밍턴[2]
활동 근거지 알 수 없음
소속 前 오버워치 소속
난이도 : 쉬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FPS 게임 오버워치의 공격군 영웅이다.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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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l soldiers now.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다.

전 세계의 수배를 받고 있는 무법자, 일명 “솔저: 76”는 오버워치 몰락의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했다.

솔저: 76는 다수의 불법 기업, 금융 기관, 오버워치 보안 시설에 가한 연쇄 습격 사건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며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표면적인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이들은 솔저: 76가 전직 오버워치 요원이며, 조직을 무너뜨린 음모를 파헤치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는 가운데, 그는 미국의 "군인 강화 프로그램" 훈련을 받은 인물로 보인다. 월등한 신체 능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일반 군인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닌 솔저: 76는 그야말로 최강의 군인이라 할만하다. 게다가 그는 오버워치 시설에서 강탈한 최첨단 무기들을 다룬다.

오버워치를 몰락시킨 자들을 심판하는 그 날까지, 솔저: 76의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바래진 영광: 잭 모리슨의 발자취

김병장 군인이었다가 강화 훈련을 통해 강해진 뒤,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오버워치로 소속을 옮기고 오버워치의 사령관까지 된, 정의를 위해 싸우는 군인이다. 오버워치의 초창기 멤버들 중 한 명이며, 그 중 가브리엘 레예스와는 군인 시절부터 선후임 관계로 친분이 있었다. 사령관으로서 모리슨은 20년동안 인류를 위해 열심히 싸웠고, 레예스가 블랙워치의 수장이 된 것과는 반대로 오버워치의 얼굴으로서 영웅이라 불렸다. 하지만 블랙워치의 폭로와 세상의 불신으로 인해 오버워치는 위기에 처했고, 레예스와의 갈등이 깊어지던 중 오버워치 스위스 본부가 테러당하면서 레예스와 같이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었다.

이후 솔저: 76으로 이름을 숨기고 자경단원처럼 활동하면서 오버워치를 무너뜨린 세력, 특히 탈론을 주요 목표로 삼고 복수를 행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웅을 보면 예전처럼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보다는 이제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거침없이 싸우는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 것을 볼 수 있다.

자켓의 등 부분에 적힌 76이 묘하게 으로도 읽히고, 마침 또 컨셉이 미군에서 오버워치로 소속을 옮긴 군인이라서 국내에선 김병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솔저: 김 김솔저

스킬 일람[편집 / 원본 편집]

펄스 소총[편집 / 원본 편집]

펄스 소총 (M1/R2)
솔져-76 펄스소총.png 전자동 돌격 소총입니다.
탄창 : 25발

공격속도 : 초당 10회
공격력 : 20~6


FPS 게임에서 가장 보편적인 종류의 돌격소총이다. 공격력은 송하나, 메르시와 같이 1발당 20으로 다른 공격군 영웅들에 비해서 한방 데미지, 즉 킬 결정력은 떨어지지만 준수한 연사력을 통해 꾸준히 딜을 넣음으로서 팀의 메인딜러 역할을 맡는다. 오버워치 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원거리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데, 한발 한발의 데미지는 높지만 연사력이 낮은 콜 캐시디[3]와는 서로 반대되는 특징이 있다.

다만 집탄률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연사할 경우 처음 3발까지는 조준점으로 정확히 꽂히지만 4발째부터 에임이 벌어지고 탄이 튀기 시작하고, 발사를 멈추면 다시 화면 가운데로 돌아온다. 솔저: 76은 1발당 데미지가 높은 편이 아니므로 최대한 적에게 유효타를 많이 맞춰야 하는 특성상 중근거리의 적에게는 탄이 어느 정도 튀더라도 꾸준한 딜을 넣기 위해 따라가는 에임이 필요한 반면, 원거리의 적에게는 3발씩 끊어서 헤드샷을 노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실제로 이렇게 칼같은 헤드샷 5점사로 원거리의 적군 솔저를 0.5초만에 제거해버릴 수도 있다.

질주[편집 / 원본 편집]

질주 (Shift)
솔져-76 질주.png 전방을 향해 더 빠르게 뜁니다.
이동속도 증가 : 50%


Shift와 W키를 동시에 누르면 빠르게 뛸 수 있다. 3인칭 시점에서 보면 몸을 숙이고 군인들이 돌격하듯이 빠르게 달리는 것으로 보인다. 속도만 놓고 보면 볼륨업을 키지 않은 루시우보다도 빠르다. 단 W는 항상 누르고 있어야 한다. 즉 대각선 앞이나 점프는 가능하지만, 옆걸음이나 뒷걸음질 칠 때는 사용 불가능. 또한 달리기 모션에서 바로 공격할 수 없고, 자세를 취하는데 약 0.5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액티브 스킬이긴 하지만 쿨타임이 없어 거의 패시브와 다름없다. 윈스턴이나 D.Va 등 다른 영웅들의 이동기에 비해 극적인 성능을 뽐내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지점까지 빠르게 달려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측, 수비측 모두 굉장히 유용한 스킬이다. 도망치는 솔저를 잡을 수 있을만한 영웅은 트레이서겐지 정도 밖에 없으므로 도주하기에도 좋은 스킬.


나선 로켓[편집 / 원본 편집]

나선 로켓 (M2/L2)
솔져-76 나선로켓.png 폭발성 로켓을 발사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8초

공격력 : 최대 120, 본인에게 사용시 최대 40


사용하면 작은 로켓 3개를 동시에 발사하여 적이나 벽, 바닥에 닿으면 폭발해서 최대 12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기본 무기가 짤짤이(...)스러운 지속데미지 형태였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강력한 한방을 먹일 수 있는 스킬이다. 펄스 소총으로 양념하듯이 피를 반쯤 깎아 놓고, 나선 로켓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정석. 꼭 적에게 직격해야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폭발형이기 때문에 적 발 밑이나 근처의 벽에 쏴서 맞혀도 충분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더불어서 폭발 주변에 있는 적군들에게도 약간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운이 좋다면 로켓 하나로 2명 이상을 동시에 처치하는 것도 가능. 관련된 업적도 있다.

데미지와 별개로 넉백효과가 있는데, 자기자신에게 사용하면 로켓점프가 가능하다. 생각보다 로켓점프로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높아서 다른 영웅들에 비해 이곳 저곳 많이 올라가거나 건너뛸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무라 B거점 왼쪽(공격기준)의 테라스 부분. 단, 솔저:76의 체력에 비해 자가 피해가 40으로 상당히 크다. 주변에 생명력 팩이 있거나 힐러가 있는게 아니라면[4]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생체장을 사용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하고 사용해야 한다.

생체장[편집 / 원본 편집]

생체장 (E/R1)
솔져-76 생체장.png 자신과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장을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회복량 : 초당 40
지속시간 : 5초
범위 : 반경 5m의 원


총 200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생체장을 바닥에 설치하는 스킬이다. 짧은 시간동안 상당히 많은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는데 아군에게도 적용되므로 난전 상황에서 아군 한가운데에 깔아주면 좋다. 아나의 생체수류탄과 조합되면 광역으로 60HPS을 쏟아내는 토템이 된다. 광역 메르시 솔저를 1:1로 상대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서, 솔저가 생체장을 잘 사용할 경우 상대는 200이 아닌 400의 데미지를 넣어야 하기 때문.

기동성이 준수한 솔저의 특성상 힐러가 바쁘거나 부족할 경우 솔저가 대신 생체장으로 의무병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스킬 사용시점에서 생체장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솔저가 2층에 있을 경우 생체장은 1층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바닥에 닿기 전까지는 투사체이므로 D.Va의 방어 매트릭스에 사라지거나 겐지의 튕겨내기로도 튕겨진다.

전술 조준경[편집 / 원본 편집]

전술 조준경 (Q/△)
솔져-76 전술조준경.png 시야에 있는 대상들을 자동으로 조준합니다.
충전 코스트 : 2075

지속시간 : 6초
재장전 시간 : 50% 감소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공격할 경우 자동으로 적들을 조준하여 명중시킨다. 시야 내에 있는 적들에게 타겟 표식이 생기며 조준점에 가장 가까운 적부터 공격하는데, 이 시간만큼은 까다로운 에이밍 필요없이 대충 근처에 갖다 대기만 해도 처치가 가능하다. 평소라면 조준이 까다롭게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파라메르시를 2초만에 한 탄창으로 슥 갈아버릴 수 있다는 것.

또다른 특징으로 재장전이 매우 빨라지는데, 보통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한 탄창을 모두 쓴 뒤 재장전하여 두번째 탄창까지는 모두 궁극기 내에 쓸 수 있다. 즉 전술조준경을 키기만 하면 1000의 데미지를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것. 웬만한 적들 3~4명은 혼자서 제거할 수 있는 데미지이다. 게다가 실제 사용할 때에는 메르시아나의 공격력 지원이 동반되는 경우가 다수이므로 인게임 내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단, 펄스 소총 자체의 데미지가 강력해 지는 것은 아니기에 어줍잖게 뭉쳐있는 적들을 잡아보려고 공격했다가 오히려 데미지가 분산되어 결국 한명도 못잡고 적군 힐러의 궁극기 게이지만 채워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하드카운터인 라인하르트D.Va가 솔저 앞에서 얼쩡거린다면... 또한 나선 로켓은 자동 조준이 되지 않고, 화면상의 조준점으로 발사된다.[5] 궁극기 사용 중에도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은 편.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솔져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적군들이 솔져에게 다가온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원거리형 만능딜러. 기동력부터 기본무기(펄스 소총) 공격력, 보조무기(나선 로켓) 공격력, 치유가 가능한 생체장까지 뭐 하나 빠짐 없이 모두 가진 팔방미인격 영웅이다. 가장 기존 FPS와 비슷하면서 난이도가 낮으며, 튜토리얼에서도 솔저: 76을 활용할 만큼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숙련자가 활용해도 강한 캐릭터인데, 특유의 기동력을 이용하여 아군들 후방의 원거리 또는 2층에서 안전하게 데미지를 넣기 좋다. 스킬셋 자체가 갖출 것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강한 영웅이며, 팀플레이에서는 더욱 빛나는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안정적인 원거리 메인딜러
    • 오버워치는 FPS치고, 의외로 솔저처럼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영웅이 적다. 기껏해야 포지션이 겹치는 것은 콜 캐시디 정도인데, 콜 캐시디는 기동력도, 회복스킬도 없어 적군에게 물렸을 경우 힐러의 케어를 꼭 필요로 한다. 반면 솔저는 생체장을 쓰거나 빠르게 도망쳐 생존이 가능하므로 비교적 위치 선정이 자유롭고 생존력도 강하다. 솔저는 오래 생존해 있을수록 끊임없이 대미지를 넣을 수 있으므로 자가생존이 가능한 메인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무상성
    • 무난한 성능 덕분에 자리야와 함께 대표적인 무상성 영웅으로 손꼽힌다. 다른 영웅들이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능력들을 모두 적절히 가지고 있어 어떤 영웅과 1:1로 맞서더라도 열세에 몰리지 않는다. 근거리에 강한 돌격군과 근접공격 영웅들은 질주로 도망쳐 거리를 벌릴 수 있고, 원거리가 강한 캐릭터들 상대로도 대미지가 나쁘지 않으며 쉽게 거리를 좁힐 수도 있다.
  • 괜찮은 기동성
    • 대쉬가 가능한 몇 안되는 영웅 중 하나이다. 게임 도중에 죽어서 합류까지 시간이 걸리는 안습한 콜 캐시디에 비하면 상당한 이점.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결정타, 순간 화력에 의존
    • 비슷한 공격군인 콜 캐시디는 제대로 한방씩 넣으면 70의 피해를 주는데 비해 솔저는 3발을 제대로 맞춰야 57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문제는 3발을 맞힌 이후 에임이 극심하게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 즉 펄스 소총만 가지고 적들을 처치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보통 실력의 플레이어라면 생명력 200의 적들에게 잘 맞춰봐야 100정도의 피해밖에 줄 수 없다. 나선 로켓이 쿨타임 중이거나 다른 아군의 도움이 없다면 혼자서 단독처치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
  • 어려운 에임 조절
    • 위의 결정타 항목과도 관련이 있는데, 솔저의 에이밍은 적들을 따라가면서(트래킹) 펄스 소총을 최대한 많이, 그것도 헤드샷으로 맞추는 것이 핵심이므로 어떻게든 유효타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자리야솜브라, 메이 등 같은 트래킹 캐릭터들은 근거리인데 비해 솔저는 중원거리에서 탄퍼짐을 감안하면서 에임을 잡아야하므로 상당히 까다롭다. 이를 실행할 에임이 안된다면......
  • 샌드위치 위치한 솔져
    • 솔져는 콜 캐시디와 위도우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거리별 데미지 차이를 없애도 장거리에서는 위도우메이커위발롬의 헤드에 날라가고, 단거리에선 윈스턴이나 브리기테에게 물리면 콜 캐시디의 CC기인 섬광으로 한템포를 끊고 아군을 도울 수 있지만, 솔져는 그런 거 없이 전력질주(shift)로 돌아 다닐 수 밖에 없다.
  • 궁극기의 낮은 포텐셜
    • 궁극기 전술조준경은 최대 902의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실제로 킬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는 논외로 치더라도, 체력 200의 영웅 하나를 죽이는 데에도 1초가 넘게 걸리고 탱커를 녹이는 데는 2~3초가 필요하다. 거기에 힐러들의 힐 또한 무시할 수 없고, 궁극기를 키자마자 달려들 탱커들의 방해와 탄탄한 방벽들을 생각하면 6초 동안 2킬하기에도 쉽지 않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적의 뒤로 돌아서 쓰거나 탱커들이 무력화됬다면 그 효과가 상당하겠지만, 카운터당하기가 너무 쉽고 DPS로 보나 순간 화력으로 보나 그 포텐을 뽑기에 상당히 어려운 궁극기에 속한다.
    • 젠야타 (오버워치)의 궁극기인 초월에 막힌다는 점. 물론 힐밴인 경우는 제외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술조준경을 사용시 적이 초월을 사용한다면 궁극기 낭비를 한 것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하나무라 수비에서 솔저: 76을 채용할 때 힐팩이 있는 건물 바깥쪽 벤치에서 로켓 점프를 하면 건물 지붕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고지대에 있는게 유리한 솔져이기 때문에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에서 분기하였습니다.
  1. 18살에 입대하여 훈련을 받고, 20년간 오버워치에서 근무한 뒤 솔져:76으로 되돌아왔으므로 대략 50~60대로 추정.
  2. 정켄슈타인의 복수 당시의 영웅 상호대사에서 밝혀졌다.
  3. 물론 우클릭 난사를 사용한다면 연사력이 대폭 높아지지만, 명중률이 매우 떨어지고, 재장전 속도가 느리다.
  4. 주로 솔저 혼자서 몰래 적의 후방으로 침투한다거나 하는 경우
  5. 나선 로켓은 투사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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