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상담소
이단 신천지에서 나오고 싶다면 아래의 신천지 상담소를 방문하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CBS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 카페
└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라는 카페는 신천지가 만든 카페니 들어가지 말자. 진짜 라는 단어가 붙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조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 있는 종교라는 탈을 쓴 사회악 단체다. 교주는 이만희다. 혹시 이 글을 보고있는 위키러나 주변 사람들이 신천지에 빠져 있다면 반드시 나오자

탈퇴 후 신천지에서 감시하는 등의 일이 있다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코로나바이러스 9(COVID-19를 퍼뜨린 사람이 소속된 곳이 바로 여기다.

교리[편집 / 원본 편집]

14만 4천명[편집 / 원본 편집]

가장 유명한 교리다. 일단은 요한계시록에 나온 14만 4천 명에 근거하고 있으며 모두 모으면 요한계시록하늘의 영을 입어 죽지 않게 되어 영생을 누리고 그 신도를 모으기 위해 비 기독교인들에게만 전도하는 게 아니라 기성 교회로 쳐들어가기까지 해서 신도 수를 늘렸지만, 교리상 약속된 그 날은 오지 않았고 구렁이 담 넘듯 인친 14만 4천 명으로 수정되었다. 종교의 생명 연장을 위해 정확한 진행도를 아는 것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갈아탄 셈 사실 지구정복을 해야 그 날이 온다 카더라

보혜사 성령[편집 / 원본 편집]

"보혜사"=保惠師, 즉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며 교주 이만희가 그런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경전에 한자어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 기독교의 발원지에서 쓰이던 언어는 아람어나 라틴어같은 쪽이다. 보혜사는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s)의 음역에 불과하며 자체적인 의미는 전혀없다.

내 인생을 만희에게![편집 / 원본 편집]

독특한 종말론을 가진 여타 사교의 특징처럼 학업과 직장을 포기하면서 신도를 모으는 경우가 많다. 교리상 14만 4000명을 모으면 학업과 직장이 의미가 없이지기 때문. 기성종교들에도 이런 자발적 앵벌이가 없는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대놓고 교리가 이모양인 종교에서 제제하는걸 기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우린 착한 일도 한다고요.[편집 / 원본 편집]

어디선가 무슨 각종 평화상들을 받았다고 여기저기에 광고를 하는데 주는 곳의 주체가 불분명하거나 돈만 주면 되는 곳이거나 아니면 유령단체이거나 한 경우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편집 / 원본 편집]

SNS에 종교의 자유를 치면 늘 상단에 나오시는 분들.. 그러나 이분들이 다른 종교의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일은 거의 없다.

흥! 우린 개독하고 다르다! 개독하고는![편집 / 원본 편집]

그나마 천년동안 이리저리 재보면서 모순을 줄여보려 이것저것 정비한 기독교나, 사교중에서는 나름 정비된 통일교에서 튀어나와 막장의 끝을 달리던 천부교마이너 카피 주제에 기독교가 극복하지 못한(혹은 극복하지 못할)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 원조 설렁탕집이라는 주장 이상의 신뢰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한기총의 행태를 까는 식으로 많이 선전하는데 한기총 자체가 반쯤 막장화 되어버린건 맞지만 한국교회의 구조적인 모순이나 약점으로 세를 불려온 덕분에 마찬가지 모순점이나 행태를 가진다는 것은 안비밀

왜 먹혀드는가?[편집 / 원본 편집]

사이비니 뭐니 해도 일정 부분은 명백히 주류 기독교의 업보, 부흥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신도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탓이 크다. 기존 교인들에 대한 양육이나 건전한 교회 공동체 육성에 실패하고 지적 수준 자체가 하락하여 이러한 것 자체에 대한 구분 능력이 떨어져 버린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위장 전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봉사하다 우르르 끌고나가는 "추수꾼"기법의 희생자(?)들이 대부분 이런 쪽.

애초에 교회 내에서 가르치는 성경공부 수준 자체가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1] 교리적으로 무지한 상태로 신자들이 대량 양산되어 목사나, 영향력있는 개개인의 카리스마에 의해 다니는 거취가 결정되곤 하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인것이다.

신천지측의 되도 않는 썰이 그럴듯하게 들릴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은 한국교회 자신이다.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수원 월드컵 경기장 무단 점거[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09월 11일, 경기도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신천지의 대관을 취소하였다. 하지만 신천지는 경기장을 무단 점거하며 평화만국회의[2]를 진행했다.

1300여명의 경찰이 출동했지만 물리적 충돌이 없다는 이유로 불법 무단 점거를 막지는 않았다.이게 나라냐?

결국 경기도가 신천지(쩡확히 말해서 신천지의 유관기관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를 경찰에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신천지 구분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예전에는 신천지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이만희를 욕해보라고 하는 방법이 있었다. 신천지는 이만희가 신이라고 주장하는 이단이기 때문에 욕을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만희를 욕하는 신천지가 있다. 포교를 위해 그정도의 감내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만희를 욕해보라고 하는 것으로 100% 구분할 수는 없다.

신천지는 텔레그램으로 대화한다. 따라서 상대에게 텔레그램을 보여달라고 하자. 연락처 저장하면 텔레그램 자동 친추되는데 의심 인원이 텔레그램 친추 되있다면 그건 100% 이다.

씨, 밭, 가라지, 비유, 요한계시록풀이, 시온산, 신천지, 진리의성읍, 모략, 144,000, 아담의 부모,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증거장막성전, 7머리 10뿔달린 짐승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의심이 된다면 이 단어들과 비교해 보자.

휴대폰 번호를 달라고 하면 거부하자. 멀쩡한 심리검사라면 휴대폰 번호를 요구할 리가 없다는 것은 다 알텐데 넘어간다... 그 외에도 설문조사(요즘은 혼밥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많이 한다.)[3]

왜 한국이 선택받은 국가라고 물어보면 영어 단어 choose(선택하다)를 빠르게 발음하면 chosun → 조선, 결국 한국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X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빼박 신천지다.

활동[편집 / 원본 편집]

길에서 설문조사나 인터뷰 등을 하면서 끝나면 고맙다며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입력을 요구하거나, 심리상담을 해준다면서 심리상담이 저작권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며 상담 끝에 전화번호를 요구하면 100% 신천지이다. 저작권 운운하면서 말 하면 안된다고 하면 자리를 벅차고 나오자.

지역별[편집 / 원본 편집]

강남, 홍대, 신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포교 활동을 속여서 한다는 것. 보통 설문조사나 심리치료를 미끼로 사적인 만남을 이어나가고 이런 저런 고민 상담을 해주다가 고민의 답은 성경에 있다며 앞으로 성경 공부를 같이 하자는 식. [4] 뿐만 아니라 유사 동아리도 만들어 대학생들을 낚고 있다.[5] 보통 대학 생활에 낭만을 기대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낚이며 간혹 고학번이나 직장인들도 생활이 힘들어 혹해 따라갔다가 성경 공부 이야기를 듣고 빠져나오기도 한다.

과천[편집 / 원본 편집]

신천지 측에서 성지라고 주장하는 곳. 교주 이만희도 과천에 거주하고 있다.[6] 원래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쇼핑센터에 본부가 있었지만, 10년 전 쯤에 바로 옆에 위치한 모 아울렛[7] 꼭대기로 본부를 이전하였다. 아울렛 건물에는 그 흔한 간판 하나 붙어있지 않고, 층 안내 팻말에만 교회가 있다고 쓰여 있으나 모두가 거기에 신천지가 있단 걸 알고 있다. 2007년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보도를 전후로 신천지에 가족을 뺏긴 사람들이 건물 앞에서 종종 시위를 했으나 2016년 현재는 거의 사라진 상태다.

주민들은 신천지를 싫어하지만 과천 시민들과 신천지 사이의 마찰이 겉으로 크게 드러난 적은 없다.신천지 측의 입장은 잘 모르겠다. 시에서도 신천지를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인지, 시유지[8]에서 단합대회를 열기도 했다. 종종 교회가 위치한 건물 근처에서 몇몇 신도가 형광색 조끼를 입고 교통정리를 하기도 한다.

일요일에 정부과천청사역에 내려서 양복을 빼입고 아울렛 건물로 직행하는 사람들은 전부 신천지 교도라는 카더라가 있다. 과천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천청사역으로 갈 땐 전철을 타는 것보단 버스를 타는 것이 배는 빠르며 때때로 걸어가는 게 더 빠를 때도 있기 때문에 아예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인천[편집 / 원본 편집]

부평구 산곡동 369-277번지에 마태지파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그 앞을 지나다니는 인천 버스 103번에 말씀대성회 광고가 달린 적이 있고 거기서 가까운 역인 백운역에서 출몰하는 경우가 있다. 본부를 청천동 391-19번지로 옮길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옆에 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들어서는 순간 인근 교통은 헬게이트 확정이다. 현재 그 이전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보이며 그 땅에는 다른 건물이 들어선 상태다.

연평도 포격 사태 때 피란민을 수용했던 찜질방인 인스파월드(중구 신흥동 3가 31-35)를 사들였다고 한다.

대전[편집 / 원본 편집]

서구 계룡로 657-1에 맛디아지성전이 있다. 용문연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심지어 버스가 그 근처 정거장에 정차할때엔 광고로 신천지예수교회가 있다고 안내방송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가장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보통은 2인 1조로 접근하지만, 아침에는 혼자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길을 걷고 있다면 접근하지만, 2명 이상이 같이 걷고 있는 경우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절대로 둘의 의견이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명이 흔들리더라도 다른 한명이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면 실패하기 때문이다. 혼자서 길을 걷고, 신천지를 피하고 싶다면 전화를 하면서 가자. 전화를 하면서 가면 건들지 않는다. 이유는 2명 이상이 지나가는 경우와 같다.

외국[편집 / 원본 편집]

영국에서 "성경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며 사람들을 꾀어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9]

인터넷[편집 / 원본 편집]

홍부부와 정보통신부라는 부서를 만들어서 알바들이 여론조작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 포털 검색
    네이버, 네이트, 다음에 신천지 관련 검색을 하면 신천지 알바들의 글이 상위에 점령하고 있다. 신천지를 비판하는 글마다 게시 중단 태러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시 중단 제도가 만악의 근원이 되고 있는 셈이다. 구글 검색이 그나마 클린한 편이다.
  • 블로그
    네이버, 티스토리 등에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검색 유입을 늘릴려는 낚시글도 올라오고 있다. 예를 들면 제목에는 "신천지 대처법"이라고 써놓고 스크룰을 내려보니 신천지 찬양글이였거나 등등. 앞에서 말했듯이 신천지를 까는 포스팅마다 게시 중단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의 상위 노출이 잘 되고 있는 게 답답한 현실이다.
  • 카페
    2016년 들어서 네이버 카페에서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CBS가 종교 탄압하고 있다는 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주제 가릴 것 없이 웬만한 카페에는 한 번 쯤 왔다 간 상태다.
  • 이메일
    이메일 주소들은 어떻게 알아냈는지 동정심을 사기 위한 호소문 형식의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 자기네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사회단체가 아니라는 내용인데 위 문단에서 설명했듯이 논점일탈이다.
  • 위키 문서 훼손
    이 문서를 보는 신천지 알바는 뜨끔했겠지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위키백과의 신천지 문서가 반달당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포털 사이트와 다르게 신천지 알바가 점령하기 어려운 사이트다. 게시 중단 같은 염려가 없고 반달에 대한 규정, 차단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포털 검색 끄고 위키 켜라 그러나 디시위키의 경우 규정 때문인지 작성금지당했다.
  • 뉴스 기사
    천지일보라는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신천지 관련 기사마다 댓글알바가 판치고 있다.

관련 단체[편집 / 원본 편집]

수법[편집 / 원본 편집]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16년[편집 / 원본 편집]

최순실 게이트 덕분에 박근혜새누리당과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생겼다..

각주

  1. 대표적으로는 많은 신도들이 삼위일체에 대해 양태론수준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던가... 성서의 그룹(지천사=케루빔)을 조직(group)으로 해석해서 털린다거나...
  2. 평화 회의를 가장한 이만희 신격화와 내부 결속 행사
  3. 2인 1조로 만들어 다가오는데, 한명은 초보, 다른 한명은 신천지에 푹 빠진 프로다.
  4. 교회밖 성경공부 때 꼭 확인하세요… 이단상담소협회, 신천지 복음방 여부 판별 체크리스트 공개, 국민일보, 2013.06.25
  5. "서울 신촌일대 10개 ‘신천지 위장동아리’ 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29일 공개… 맛동산ㆍ산책ㆍ짝ㆍ루체ㆍ애드립 등, 뉴스앤넷, 2013.07.31
  6. 2007년 쯤에 떠돌던 소문으로 그 사이에 이사를 갔을 수도 있다.(...) 참고바람.
  7. 현재는 아울렛이 철수하고 대신 대형마트가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8. 정확히는 시민회관 인근의 공터. 시민회관 바로 옆 공터는 사유지고 나머지 인근 공터는 국유지인데 신천지가 정확히 어디서 행사를 했는지는 확인 요망.
  9. Exclusive: Churches warned of 'deceptive cult' linked to South Korea infiltrating congregations, 텔레그래프,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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