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의 영웅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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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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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지 | 둠피스트 | 리퍼 | 콜 캐시디 | 솔저: 76 | 솜브라 | 트레이서 | 파라 | 에코 | ||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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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 바스티온 | 위도우메이커 | 정크랫 | 토르비욘 | 한조 | 애쉬 | 시메트라 | |||
 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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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a | 라인하르트 | 로드호그 | 레킹볼 | 오리사 | 윈스턴 | 자리야 | 시그마 | |||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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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우 | 메르시 | 아나 | 젠야타 | 모이라 | 브리기테 | 바티스트 | ||||
| D.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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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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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정보 | |
| 본명 | 송하나 |
| 연령 | 19 |
| 직업 |
프로게이머 (예전 기록) 로봇 조종사 |
| 활동 근거지 | 대한민국, 부산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
| 난이도 : 보통 |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FPS게임 오버워치의 돌격군 영웅이다.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 “ “I play to win.”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D.Va는 원래 프로게이머로서, 지금은 그 실력을 발휘하여 최첨단 로봇을 조종하며 조국을 수호한다. 20년 전, 제주 남방 해역 깊은 곳에서 튀어나온 거대한 옴닉 괴물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대한민국은 그 거인 같은 기계를 가까스로 파도 속으로 돌려보냈지만, 그 과정에서 해안가 도시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미래에 다시 닥칠지도 모를 옴닉의 위협에서 도시를 보호하고자 MEKA라 불리는 중장갑 무인 조종 로봇 부대를 창설했다.
정부의 우려는 기우가 아니었다. 심상치 않은 패턴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몇 년마다 바닷속에서 괴물이 튀어나와 한반도와 그 주변국을 공격했다. 옴닉은 전투를 통해 성장했고, 종종 다른 형태를 취하거나 새로운 무기, 혹은 능력을 보유하고 나타났다. 매번 전투는 교착 상태에 빠졌고, 대한민국은 괴물을 물리치되 파괴하지는 못했다.
옴닉은 계속 진화하여 결국엔 MEKA의 무인 조종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국군은 로봇에 조종사를 탑승시킬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황급히 후보를 찾던 정부는 자국의 프로게이머들에게 눈을 돌렸다. 뛰어난 반사신경과 직감을 지닌 프로게이머가 로봇에 탑재된 최첨단 무기 시스템을 다루기에 적합한 후보라 판단한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선발되었고, 그중에는 세계 챔피언인 “D.Va”, 송하나도 있었다.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D.Va는 엄청난 집념으로 승리를 쟁취하며, 상대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기로 유명한 선수였다.
D.Va는 자신이 맡은 새로운 임무 또한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하여 다른 MEKA 부대원들과 함께 대담하게 전장에 돌진한다. 최근 그녀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전투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고, 추종자가 점점 늘어 감에 따라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스킬 일람[편집 / 원본 편집]
융합포[편집 / 원본 편집]
| 융합포 (좌클릭/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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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의 로봇에는 재장전이 필요 없는 근거리 회전포 한 쌍이 장착되어,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를 발사하는 동안에는 D.Va의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
| 탄창: ∞ 공격속도: 분당 400회 (11발 산탄) | |
광선총[편집 / 원본 편집]
| 광선총 (좌클릭/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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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타고 있지 않을 때에는 중거리 자동 광선총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
| 탄창: 20발 재장전: 1.5초 | |
부스터[편집 / 원본 편집]
| 부스터 (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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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전방을 향해 날아갑니다. 부스터를 사용하는 동안 가속도에 의해 계속 앞쪽으로 움직입니다. 방향을 바꾸거나 적 사이를 지나가며 적을 밀쳐낼 수 있습니다. |
| 쿨타임: 5초 지속시간: 2초 | |
마이크로 미사일[편집 / 원본 편집]
| 마이크로 미사일 (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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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성 로켓을 발사합니다. |
| 쿨타임: 8초 피해량: 발당 4 | |
방어 매트릭스[편집 / 원본 편집]
| 방어 매트릭스 (우클릭/E/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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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전방에 표적 레이더를 전개합니다. 레이더가 전개되어 있는 동안 전방에서 날아오는 모든 투사체를 막습니다. |
| 최대지속시간: 4초 최대충전시간: 10초 | |
자폭[편집 / 원본 편집]
| 자폭 (Q)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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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서 탈출하며 로봇 안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주위의 적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
| 궁극기 충전량 : 1375 반경: 20m | |
로봇 호출[편집 / 원본 편집]
| 로봇 호출 (Q)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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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파괴되면 새로운 로봇을 호출해 다시 전장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
| 궁극기 충전량 : 300 준비시간 : 2초 | |
평가[편집 / 원본 편집]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높은 딜량과 마이크로 미사일이 최고의 장점!
- 매트릭스의 무효화는 사기다! 트레이서의 펄스폭탄과 자리야의 중력자탄도 매트릭스 앞에선 무용지물!
- 디바를 사용하는 이유의 절반인 자.폭.! 각도만 질 노린다면 대박궁이 터질 수도 있다![1]
- 부스터로 절벽에서 밀치기를 할 수 있고, 도망 칠 수 있다. 부스터 데미지도 있다!
- 메카 리필을 하면 체력이 풀피로 찬다! 심지어 메카 탑승시 주변에 적이 있으면 데미지 5를 준다.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다른 대부분의 탱커(오리사 등)들과 마찬가지로 좌클릭 평타를 하면서 앞으로 이동하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초기 D.Va 출시때에는 이동 속도와 궁극기 사용시 앞에 얇은 막대 뒤에 있어도 죽지 않는 판정[2], 그리고 후술할 거지만 거대한 헤드 판정으로 인해 방산 비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넓은 헤드 판정으로 인해 다른 영웅들에 비해 헤드 맞는 확률이 높다.
- 메카의 평타는 샷건(히트스캔)으로 거리별 데미지 차이가 심하다.
- 비 투사체(자리야 좌클릭 평타, 겐지 용검 등)는 매트릭스에 먹히지 않는다.